(진행 중) 추가 학습 자료 스터디_(3-3일차)

2024. 1. 17. 12:10스터디/추가 학습 자료 스터디

https://www.youtube.com/watch?v=eTBFhU0prqE

 

- 인싸이트 :

  • SERP: 특정 키워드로 검색엔진에 검색했을때 나오는 검색 결과 페이지
  •  현직자들도 부족한 부분은 강의/유튜브로 스터디 하더라. 
  • 팀단위 작업에서는 콘텐츠 작업을 할때 기획서를 촘촘하게 작성해서 공유하더라.
    (콘텐츠 작업 특성상, 일정/목적/타겟 중심으로)
  • 스터디 순서 : 검색엔진의 요소,SERF 등 개념적인 요소들을 먼저 이해함. 강의에서 제시하는 SEO 순서대로 학습함.

 

- 영상 내 참고 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v=5evFsqf7NHEhttps://www.youtube.com/watch?v=zd6d4kuNJA8

 

[내용 정리]

 

- 개념정리 :

  • SEO: SERP에서 내 콘텐츠를 상위노출 되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
  • ZMOT: FOMT 이전에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들 (ex/검색엔진,리뷰,커뮤니티 etc..)
  • (구글 엔진 기준으로) 광고 대비 자연 검색 전환율 10배 차이남
  • 구글 최상단에 광고하려면, 자연 SEO를 만들어 내는것 보다 예산이 8~9배 늘어난다 .
    반면 SEO는 콘텐츠만 잘 작성해서 올려놓으면 크게 들어가는 비용이 없음(인하우스 기준)
  • SEO를 통해 확보한 트래픽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지만, 상위노출 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린다 
  • 검색엔진에는 3가지 구성요소가 있음
    1. 크롤링 : 크롤러라는 로봇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 크롤러가 좋아할만한 글을 작성해야한다.
    2. 인덱싱 : 크롤러가 모아중 문서를 DB에 저장하는 프로세스. 말그대로 순서를 맞추거나,키워드별 문서 등등을 정리하여 저장하는 과정
    3. 랭킹 : 상위노출 정도
  • 검색결과가 리스트업되는 원리 : 콘텐츠 제공자가 크롤러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면, 크롤러는 유저들에게 검색한 키워드에 적합한 검색결과를 제공해줌. 여기서 검색 결과에서 첫 페이지를 의미하는 단어가 따로 있는데, 
    SERP(serch engine result page)이다. 
  • 75%고객은 첫페이지에서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 SERP가 중요한 이유
  • SERP에 올라가는 방법- 랭킹 팩터라고, 최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건
    1. 사이트 보안이다.(http보단 https가 보안상 이점이 많대.)
    2.모바일 친화적이어야 한다. 구글에 찾아보면 우리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도 점수를 매겨볼 수 있대.
    3.페이지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 컴퓨터가 페이지를 읽는데 쉬운 페이지일수록 빨리 띄워준다.
    (느리게 띄워주는 사이트, 페이지의 특징 : 이미지 사이즈가 엄청 크거나, 영상/gif/첨부된 링크들이 복잡하게 들어가있는 등등 ...)
    (컴퓨터가 좋아하는 콘텐츠 구성 요소가 있대 [뭔데요?]. + 비개발자들도 페이지 스피드를 높일 수 있대._크롤러는 png보단 jpg를 더 수월하게 읽는다, 권장하는 사이즈도 또 있음)
    (컴퓨터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글을 읽는데, 위에 영상이나gif등이 있으면 초기 로딩이 오래 걸리겠죠?)
    4.콘텐츠의 퀄리티가 좋고, 길이가 어느정도는 길어야 한다
    (콘텐츠가 너무 짧아도 SERP에 잘 안올라간다.길면 길수록 더 유익한 콘텐츠라고 크롤러가 판단을 해서 SERP에 올려준대.)
    5. 그 외에도 백링크/ 퀄리티 / 이미지 최적화 등등 여러가지 랭킹 팩터가 있음
  • 콘텐츠 시작의 반은 키워드래. 검색엔진에 특정 키워드를 쳤을때 내가 1등/2등/3등을 하겠다 등등으로, 키워드 중심으로 SEO작업은 목적이 정해져있다. → 타겟 키워드가 명확해야겠지? 
    (키워드 발굴 방법)
    1. 구글 키워드 플래너
    2.네이버 광고센터
    3.(서칭하고 기입하기)

  • 키워드를 선정하고 SEO 하려해도, 해당 키워드를 먼저 선점한 타인/타사의 콘텐츠가 분명 있다.
    → 실제 특정 키워드가 가지고 있는 볼륨이나 경쟁력을 미리 알고 그거에 맞춰서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키워드별 지표 확인 툴 )
    1. keyword.io
  • 키워드 볼륨은 높은데, 경쟁도는 낮은 키워드를 찾으면 정말 좋은데, 이런 최고의 키워드를 찾기란 정말 쉽지 않다. 
    → 그래서, 내가 먹고 싶은 대상 키워드와 관련있는 의도 키워드(세부 하위 개념 연관 키워드)들을 쭉 나열해 봐야한다.
    → 대상 키워드를 먹으려면, 의도 키워드를 사용해서 야금야금 떼어 먹어야한다 (대상 키워드에 비해, 의도 키워드들은 경쟁률과 볼륨이 약하기에. 의도 키워드 들을 먹고나면, 대상 키워드도 먹을 수 이따.)
  • 목표 키워드를 선정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냐? 
    → 우리 사이트에 인입하는 고객들의 키워드를 미리 알 수가 있음
    GA로 볼 수도 있지만, 구글 서치 콘솔이라는 솔루션으로도 볼 수 있다.
  • 경쟁사들은 어떤 키워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하는법?
      Ahrefs 라는 사이트에서 ,경쟁사 웹사이트 조회하여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중요한 3가지 기법
    1. 타이틀 태그 : 웹 페이지 제목이 SERP에 노출되게 해야한다. 목표 키워드는 기본으로 들어가야하고, 국문 기준 25~30자 정도가 경험적으로 적당하대.
    2. 메타 태그 : 크롤러가 크롤링 하는데에는 영향을 아예 미치지 않는 요인이긴하나, 실제 3~4줄로 요약해서 잘 정리해두면, 클릭 전환율에 도움이 됩니다. (SERP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노출 이후의 전환율에 도움)
    3. 헤드 태그 : 콘텐츠 제작시에 가장 중요함.
      헤드의 크기(주제 분별)에 따라 Heading1,2,3 이렇게 지정하는데, 각 Heading tag 마다 대상/의도 키워드들이 다 들어가 있어야함. H1 은 키워드 하나, H2는 3~5개, H3는 조금 많아도 상관 없대. 
      '고스트' 솔루션을 사용하여 , html 코딩을 하지 않고도(SERP 지향적으로) 쉽게 블로그 글을 작성할 수 있다.

  • 스니펫 되기가 어렵대. (스니펫이 뭐냐?)
  • SERP에 한 번 올라갔다고, 가만 두면 안돼. 계속 경쟁자들과 인터넷 지면 최적화 싸움을 해야한다.
      지속해서 콘텐츠 워싱을 해줘야함

 

 

 

https://www.youtube.com/watch?v=zd6d4kuNJA8

 

[내용 정리]

 

  • SEO 콘텐츠 제작 순서
    1. 키워드 : 가장 중요함, 콘텐츠의 목표가 됌.
    → 고객이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내 콘텐츠가 떠야하기에
    2. 경쟁사 분석 : SERP도 경쟁이다. 경쟁사의 SERP 콘텐츠를 분석해야 이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3. 콘텐츠 구성 : 키워드들을 가지고 글을 쓰기전에, 콘텐츠 구성을 먼저 잡아야하는데, 이는 크롤러가 글을 읽는 순서와 같다.
    4. 콘텐츠 작성 : 구성에 맞게 글을 작성
    5. 인덱싱 : 내가 쓴 콘텐츠를, 구글이 잘 인덱싱 하도록 작업하는 과정.
    6. 모니터링 : 랭킹1위를 해도 내려갈 수 있다.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때론 콘텐츠 워싱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여러 콘텐츠들을 머지해주기도 해야함.
  • 1. 키워드 선정 : 키워드를 서치할때, Ketwordtool.io 라는 툴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키워드에 대한 다양한 지표와 연관 키워드를 list-up해준다 
      그 중 여러 지표를 보고 판단하여 적정 의도 키워드를 선정하면 된다.
      의도 키워드를 먹으면, 최종적으로 대상 키워드를 먹을 확률도 높아진다.
      but, 이런 지표 기반의 의도 키워드들만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면 글 맛이 없어지니까, 글을 조금 더 유들유들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구글 검색란에 대상 키워드를 입력하여 하단에 생성되는 연관 키워드들 중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연관 키워드들을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선정한 키워드들은, 크롤러가 좋아하는 글 구성 안에 잘 배치되어 있어야한다.

  • 2. 경쟁사 분석 :Ahrefs 툴을 이용한다
    →특정 키워드를 입력시, 해당 키워드를 선점한 콘텐츠들에 대한 랭킹이 나온다.
    랭킹 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사이트들의 도메인 레이팅(DR, domain rating)과 백링크,  주요 키워드 갯수, 탑 키워드 등등의 경쟁사 SERP콘텐츠를 조사/분석 할 수 있다.
    우리 사이트들의 정해진 DR과 SERP 순위권의 DR을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순위에 포지셔닝 될 수 있겠다 하고 어느정도 감이 오게된다. DR 말고도 백링크/키워드 갯수에서 차별화를 두어 어느정도 우위를 가져갈 수도 있다.
      경쟁사 분석을 하고나면, 콘텐츠 구성 전략이 세워지게 된다.

  • 3. 콘텐츠 구성: 크롤러가 좋아하는 글 구조 짜기
    - 중요한 요소 몇가지   가능하면,앞서서 선정했던 키워드들이 아래의 중요 요소에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좋다.
    하지만, 특정 키워드들의 갯수를 늘려 크롤러에게 잘보이려고 너무 욕심을 부리게 되면,실제 글은 딱딱해지고 (동어가 과하게 반복되는 글은 시에서나 유의미하다.) 실제 콘텐츠 소비자인 사람들은 글을 많이 안읽게되고,체류시간도 떨어질거고 스크롤도 얼마 안내리게 될 거다.   편법 쓰면 금방 들통난다.

    1. URL
    2.타이틀
    3.헤딩태그
    4.텍스트
    5.이미지 태그
  • 4. 콘텐츠 작성 : 고스트 에디터 사용하기
      URL/타이틀/Heading 1,2까지는 주요 키워드들이 계속 반복되는게 좋다.
    - 이미지를 넣을떄도 타이틀태그를 정할 수 있고, 알트 태그도 정할수가 있대. (알트태그: 시각 장애우 배려 기능)

  • 5. 인덱싱 : 퍼블리시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구글에 인덱싱이 된다.
      구글서치 콘솔이라는 어드민에 들어가서 URL 검사 항목에서 '색인 생성 요청' 이라는 버튼을 클릭을 하면, 인덱싱 속도가 빨라질 수 도 있대. 1~2주 내에는 인덱싱이 된대.
  • 6. 모니터링 : 내 선점 키워드의 경쟁사의 콘텐츠 퍼블리시를 모니터링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콘텐츠가 SERP에서 랭킹 몇등인지 계속 모니터링 해야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 돼
      키워드라는 건 트렌드가 있기에, 트렌드에 따라 볼륨도/ 경쟁도도 달라질 수도 있어요.
      내 콘텐츠가 SERP에서 너무 많이 밀려났을때에는, 유사 콘텐츠를 하나의 콘텐츠로 맞추어 다시 인덱싱 후 서프에 올리는 것도 방법임. (콘텐츠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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