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추가 학습 자료 스터디

(심화 학습)추가 학습 자료 스터디_(2-4일차)

몰입러 2024. 1. 10. 00:22

https://medium.com/daangn/%ED%92%8B%EB%82%B4%EA%B8%B0-%EC%B0%BD%EC%97%85%EC%9E%90%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EC%B0%BD%EC%97%85%ED%95%98%EA%B8%B0-4%ED%99%94-%EC%B4%88%EA%B8%B0%EC%9C%A0%EC%A0%80-1000%EB%AA%85-%EB%A7%8C%EB%93%A4%EA%B8%B0-4aea1c124f5e

 

초기 창업 과정 전개에 따른 인싸이트: 

 

- 유저의 정의는 서비스마다 다름_(당근마켓 VS 중고나라)

- 액션을 통한 데이터로 경험 법칙을 획득 _초기 당근마켓은 WAU 1000을 KPI로 설정( 인용: 당근마켓처럼 동네 중고직거래 서비스의 경우 같은 한 지역에 WAU 1000명 정도가 모여야 인위적인 노력없이 거래가 원활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운영을 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

- 그로스해킹_양면시장에서 한쪽 사이드를 먼저 마련하는것은 정말 어렵다. 비용도 많이 들 수 있다.

당근 마켓의 경우 처음에는 창업자들 본인의 물건을 개제/ 지인들의 물건을 개제/ 그럼에도 원활한 싸이클이 돌아가지 않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중고물품을 업로드하면 샤오미 선풍기 지급 이벤트를 열었음/거래하고 인증샷을 찍으면 무료 커피 쿠폰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열었음/ 이렇게 프로덕트로서 구색을 갖춰놓고 판교에 드론띄워서 PR하기도 하고, 페이스북에 광고를 태우기도 하여 겨우겨우 WAU1000명을 획득.

- 유저간 피드백 루프의 형성/성공적인 네트워크 효과 형성 _판교 테크노 벨리 내에서 WAU 1000을 획득하자 외부 개입 없이 유저들간의 자발적인 중고 매매 피드백 루프가 작동되더라.(경험 법칙의 획득)

- 자발적인 입소문 바이럴 루프_테크노 벨리 내에서 WAU1000을 넘기자, 입소문 바이럴 루프가 작동되더라. (더 이상 유입을 위해서 말도안되는 비용을 태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

- 판교에서의 성공 경험을 다른 지역에 적용하여 타겟 시장 확장_판교에서 WAU1000만들때는 노가다성으로 맨땅에 헤딩하며 정말 힘들었는데,판교에서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점차 노하우를 쌓으며 경험법칙을 늘려가니까 KPI달성이 효율적이고 쉬워지더라(인용 : 결국 초기유저 1천명을 만드는건 정말정말 힘이 듭니다. 초기유저 1천명을 만드는게 1천명에서 3천명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정답은 없고 처음에는 맨 땅에 헤딩하면서 우리팀에 가장 잘 맞는 노하우를 배워나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추가적인 바이럴 루프_ 이후에는 동네친구 3명 초대시, 스벅 커피쿠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CAC는 인당1367원으로 꽤나 비싼 편이지만 빠른 성장을 위해 투자했었다.

 

돌발 과제! : 네트효과를 지닌 서비스의 초기 피드백 루프 획득 과정을 5가지 사례만 조사해보기

 

 

 

 

풋내기 창업자의 스타트업 창업하기_4화 초기유저 1000명 만들기

한동안 글을 못 썼네요..작년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해서 올해 2월이 되기까지 그만큼 정신없는 7개월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바쁘긴 하지만 시간을 내서 이 시리즈를 이어갈려고 합니다^^;

medium.com

https://brunch.co.kr/@dalnamu/123

 

인싸이트:

- 커피챗 문화는 영업,only정보 취득 목적의 테이커 컨셉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상대방도 시간을 쪼개서 나를 만나러 와준거니까, 유사 관심사의 상대와 해당 관심사를 주제로 토크해보는 잔잔한 휴식시간의 일종으로 봐야한다. 적절한 존중과 예의를 갖추도록 하자.

 

 

링크드인에서 핫한 커피챗 경험기

커피챗 하는 이유, 커피챗 의미 | 요새 링크드인에선 커피챗이 유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커피챗을 하고 인증을 올리고 계시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브라이언코치님도 커피챗 많이 하시죠. 저는

brunch.co.kr

https://kr.linkedin.com/pulse/%EB%A7%81%ED%81%AC%EB%93%9C%EC%9D%B8%EC%9C%BC%EB%A1%9C-%EC%B0%BE%EC%9D%80-%EB%82%98%EC%9D%98-%EB%A9%98%ED%86%A0-%EB%AF%BC%EC%A7%80-%EB%B0%B0

 

인싸이트: 

-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정보를 찾아볼때,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 체감(글속에서 멘토링에 대한 사전적 정의 찾아봄)

- 멘토링이라는건 대중적인 유명인사를 찾는게 아닌, 동질집단 내의 적정 스승을 찾고 도움을 구하는것임.(경험상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길,내가 앞으로 걸어갈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이 최고임.한강)

- you don't get, if you don't ask.

 

 

 

링크드인으로 찾은 나의 멘토

안녕하세요. 오늘은 '링크드인 코리아팀의 배민지'가 아니라 링크드인 유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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