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핵심기능 정의/ 프리토타이핑 시나리오/유저 저니 맵

2023. 12. 29. 22:58BD 실습/창업가 정신

1.  10가지 앱서비스 핵심 기능 정의

1) 배달의 민족 : 고객들에게 다양한 식당의 음식을 인터넷으로 주문받고/배송해준다.

2) 인스타그램 : 사진이라는 언어로 본인의 소식을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고, 또 공유 받을 수 있다.

3) 유튜브 : 유저들이 영상을 직접 웹사이트에 개제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유저들이 올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4) 굿노트 : 아이패드로 실제 노트에 필기하는 환경처럼 필기할 수 있다.

5) 밀리의 서재 : 모바일로 책을 볼 수 있다.

6) 카카오 톡 :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 지인에게 무료 메신저를 보낼 수 있다.

7) 넷플릭스 : 내 관심사의 영화를 가성비 있게 볼 수 있다.

8) 네이버 : 궁금한 걸 해결하고싶다.

9) 네이버 지도 : 내가 잘 모르는 지역에서 길을 찾고 싶다.

10) 당근 마켓 : 지역내 위치가 가까운 유저간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

 

2.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커뮤니티 기반(or SNS..) 사업은 c의 후첨자를 달아두었음/추후 추가적인 학습 후에 시나리오 작성해볼 것.

 

1) 배달의 민족 

- 퍼스트 무버 가설 : 고객들이 다양한 식당의 음식을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배송받는것에 수요가 있을 것이다.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타깃 시장에 경쟁사가 없는 경우)다른곳에서는 검증된 상단의 핵심 가설이, 내가 타기팅하는 시장에서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타깃 시장에 경쟁사가 있는 경우)경쟁사가 놓치고 있거나 부분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니치마켓에 Fit하게 차별성을 둔다면 수요가 있을 것이다.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a_ 웹사이트를 제작하여 여러 음식점들의 음식 정보들을 개제한다. 

b_빠른 유입을 획득할수있도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통해서 표본 지역을 타깃으로 광고를 태운다.

c_고객들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해당 매장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직접 배달한다(내부적 비효율 감내)

d_표본 지역에서 실험 종료 이후, 여러 지표들을 통해 가설 검증 여부를 판단한다.

- 시나리오 구성 이유 : MVP로 실험하는 만큼, 앱 서비스/배송 인프라 확보/매장 제휴 등의 무거운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 아닌 가장 가벼운 B2C 가설부터 검증한다. 또, 양면시장의 특성상 한쪽의 니즈가 확보되면 반대편의 니즈 또한 자연스레 확보 가능하다. 앱 서비를 대신해서 웹사이트 제작, 배송 인프라를 대신해서 직접 배송하여 내부적인 비효율로 치환하여 비용은 줄이되 품질은 높인다.

 

2) 인스타 그램c

- 가설 : 사진정보가 메인이되고, 텍스트정보가 서브가 되는 SNS에 사람들은 니즈가 있을 것이다.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a_ 무거운 기능 없이 웹 사이트에 유저의 일상 사진과 한줄의 글귀를 올릴 수 있고,모두 볼 수있는 웹사이트를 제작한다.

b_ 특정 오프라인 커뮤니티(ex/ 대학교) 를 모집단으로 삼고, 일부를 표본으로 웹사이트를 이용하게 한다.

(근데 이게 적절한 프리토 타이핑 전략인가?)

c_

d_

- 시나리오 근거 :

 

3) 유튜브c

-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4) 굿노트

- 패스트 팔로어(?)가설 :  아이패드 메모지라는 대안이 있는 상황이고, 핵심 기능인 쓰기,지우기,형광펜 등은 아이패드 메모지에 이미 있는 기능이므로 실제 노트처럼 표지,줄 노트 기능이 추가되면 유저들은 더욱 실제 필기환경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수요가 있을 것이다.

- 프로토 타이핑 시나리오 : 

a_우선 프리토 타입이 아닌 프로토 타이핑인 만큼 실물을 바로 팔아보지는 못하지만 아이템 자체의 예상 효용은 검증해볼 수 있다. 프로토 타입의 예상 UI를 디자인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모집한다.(어플이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요것도 자체 서칭해 볼 것.)

b_모금된 규모를 보고, 가설의 검증 여부를 판단한다.

c_모금이 큰 규모로 되었다면 그 돈으로 비용을 늘려 처음부터 메이킹에 신경써서 좋은 프로덕트를 제공해주면 된다.

적당한 규모로 되었다면, 프로토 타입 혹은 MLP정도를 제공해주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면 된다.

모금이 아예 되지 않았다면, 가설이 틀렸다고 보고 기각해야할 것이다.

 

- 시나리오 근거 : 사실 아이패드를 사는 순간 핵심기능에 대한 '니즈'는 검증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PMF가 아니다.'니즈'의 검증이다. 아이패드 메모앱이 기본 무료앱이므로 핵심기능만의 PMF는 검증이 불가능해진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취할수 있는 접근은,조금은 더 감성적으로 필기하고싶고, 꾸미면서 필기하고싶은 고객을 대상으로한 니치한 시장이 있는지 검증해보는 것이다. MVP가 아닌 MLP로 검증해야 하기때문에, 사실 간단한 프리토타이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사실 그냥 프로토 타입부터 시작해야한다. 어찌되었든 필기하는 고객의 UX가 핵심 기능이기 때문에 MVP 자체도 결코 가볍지는 않기에,여기에 MLP 요소를 추가한다고 해서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기에,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설이다.

 

5) 밀리의 서재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6) 카카오톡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7) 넷플릭스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8) 네이버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9) 네이버 지도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10 ) 당근 마켓c

- 퍼스트 무버 가설 :

- 패스트 팔로어 가설 :

- 프리토 타이핑 시나리오 :

- 시나리오 근거 :

 

3. 유저 저니 맵/ MVP 정의

 


실습 과제중 생긴 궁금증들

A_커뮤니티 사업에 관한 내 이해도 자체가 낮기도 하고, '초기 커뮤니티 기능 자체의 효용은 굉장히 적을텐데 커뮤니티 사업의 초기 핵심 가설은 대체 뭐였을까? '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아래와 같은 자체 추가 과제를 만들어 보았다.

 

1.커뮤니티 사업의 개념과 사례10개 조사하기

2.성공한 커뮤니티 사업10개와 실패한 커뮤니티 사업10개를 조사하기

3.성공한 커뮤니티 사업이 취한 액션들과 실패한 커뮤니티 사업이 취한 액션을 가감해서 명확한 실패 요소를 찾아보기

4.커뮤니티 사업들의 초기 핵심 가설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기

5.커뮤니티 사업과 다른 사업군들이 무엇이 어떻게 왜 다른지 찾아보기

 

+ .플랫폼 비즈니스, SNS 비즈니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각각의 사례를 찾아보고 명확히 구분해보기.

 

B_MVP,MLP,프리토 타입, 프로토 타입등 용어간 개념이 살짝 혼동되네. 각각 사례 10개씩 찾아보고 확실히 잡아보자.

 

C_실제 기획자들의 유저 저니 맵 기획 사례/포폴을 10가지만 찾아보자. 뛰어난 퍼포먼스는 반복을 통한 체득에서 나온다.